
제1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사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6월 20일부터 7월 7일까지, 18일간 대구 곳곳을 수놓은 이번 DIMF는 그 어느 해보다도 열정과 감동으로 가득했습니다.
올해 개막작은 헝가리 뮤지컬 〈테슬라〉, 폐막작은 중국 뮤지컬 〈판다〉로 무대를 열고 닫았으며 프랑스, 대만, 일본 등 총 6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작품과 국내 창작뮤지컬,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까지 총 29편, 105회의 공연이 관객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무대는 공연장을 넘어 도심 전체로 확장되어 거리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대구는 다시 한 번 ‘뮤지컬의 도시’로 찬란하게 빛났습니다.
특히 신진 창작자들의 눈부신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창작지원사업과 DIMF 뮤지컬스타를 통해 뮤지컬의 미래를 이끌 주역들과 뜻깊은 만남이 이어졌습니다.
이 모든 순간을 가능하게 만든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발걸음, 박수, 그리고 환호가 올여름 DIMF를 더욱 뜨겁고 찬란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2026년은 DIMF 20주년입니다!
더 큰 무대, 더 깊은 감동, 그리고 더 많은 이야기로
내년 여름, 여러분 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올해도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IMF 20주년에서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