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 이장우
뮤지컬로 물드는 대구,
DIMF가 만들어갑니다.
DIMF가 만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DIMF 이사장 이장우입니다.
2024년 어느덧 18번째 축제를 맞이합니다.
지난 세월 동안 DIMF와 뮤지컬에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벤치마킹 대상이 될 만큼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2007년 아시아 최초의 뮤지컬 축제로 시작된 DIMF는
국내외 뮤지컬 전문가와 애호가, 대중의 이목이 쏠리는 글로벌 축제 개최로 대구를
뮤지컬 도시로 브랜딩하고 있습니다.
매년 다채롭고 우수한 작품을 선보이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뮤지컬 수출의 역군으로
성장했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국내외에서 찾는 매력적인 축제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DIMF 자체 콘텐츠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탄탄히 다져온 해외 교류 인프라를 통해 한국 뮤지컬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뮤지컬 산업을 앞에서 견인하고 뒤에서 떠받치는 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공연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 벅차오르는 감동의 순간을 DIMF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